19일 송파구 잠실 일대에서 2025 스타일런 대회가 6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되었습니다.
스타일런은 백화점 업계 유일한 러닝 대회로 지난 2022년부터 송파구와 손잡고 규모를 늘려 잠실 지역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참가 인원은 이날 6천명을 포함해 2017년부터 누적 4만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대회부터 스타일런을 단기 이벤트를 넘어 러닝을 배우고 문화를 경험하며 공유할 수 있는 프리미엄 러닝 컬쳐 플랫폼으로 확장하기로 밝혔습니다.
그 첫걸음으로 K패션 브랜드 '마뗑킴'과 손잡고 '컬래버레이션(협업) 러닝 키트'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했으며,러닝 키트에는 볼캡과 기능성 티셔츠, 타올 등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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