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코리아 오픈 레이스 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러너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대회는 하프, 10km, 5km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되며 생활체육 러너부터 기록 도전에 나선 마니아 러너들까지 폭넓은 참가자들이 한강 코스를 달렸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기록 경쟁뿐 아니라 러닝 문화 확산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축제형 마라톤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출발 전에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하프코스에 참가한 한 러너는 “겨울을 지나 처음 맞는 본격적인 시즌 레이스라 의미가 크다”며 “한강을 따라 달리는 코스가 시원하고 분위기도 좋아 기록 도전에도 집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대회 현장에는 가족과 친구들의 응원도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가 연출되었으며, 완주 후에는 기념 메달과 메달 각인 서비스가 제공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러닝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