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튼튼이 마라톤대회’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 증진형 러닝 이벤트로, 봄기운이 완연한 한강변에서 약 수천 명의 참가자가 모여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코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운영이 돋보였습니다.
주최 측은 단순한 기록 경쟁보다는 ‘완주’와 ‘건강한 경험’에 의미를 둔 행사로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 메달과 기념품이 제공되었으며, 포토존과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현장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경쟁이 아닌 즐거움 중심의 대회라 더욱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