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인천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일원에서 열린 2026 제1회 경기신문 씨사이드 마라톤대회가 전국 러너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서해 바다 풍경과 함께 달릴 수 있는 해안 코스로 주목받으며 많은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가했습니다. 하프코스와 10km, 5km 등 다양한 종목으로 운영돼 가족과 함께 즐기는 축제형 마라톤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씨사이드파크를 출발해 해안도로와 영종도의 탁 트인 풍경을 배경으로 시원한 바닷 바람을 맞으며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코스 곳곳에서는 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의 응원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완주 의지를 북돋웠습니다.
특히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운영과 안전 관리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원활한 동선 관리와 충분한 급수 지원, 의료 시스템 운영으로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바다를 보며 달릴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 “코스와 운영 모두 만족스러운 대회였다”, “첫 대회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준비가 훌륭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대회 관계자는 “제1회 경기신문 씨사이드 마라톤대회에 함께해 주신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러너들이 찾는 대표 해안 마라톤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